석류맛쿠키 다크초코쿠키 리맨ㅋ 에스프레소맛쿠키 감초맛쿠키 라떼맛쿠키 묘하게 남도일 어머니 같이 보임 경멸의 에스프레소맛쿠키 아몬드맛쿠키... 성완경 성우래서 개놀람... 주정재랑 같은 목소리라니 마들렌맛쿠키 프라우 낙서 로드였나봐 로드 진짜 이상하게 그렸다 불라우 라이레이 코스튬이 너무 이뻤었어 끗
이때까지만 해도 우리집 남중휴가 빛전이었음 아래서부터 지 이야기가 따로 생기고 빛전을 머뎌에게 물려줌... 얜 그냥 모험가입니다 머리가 점점 자라유
아래로 갈 수록 최근 워우 작년? 재작년? 부터 그렸던 것 다 백업.. 여기 따로 올렸던건 제외 대부분 머뎌알버 씨피... 또는 아르버트... 또는 머뎌... 그래도 뒤에 하데스나 휘틀로나 제노스나 쫌쫌따리 있어요 알리제도 있음 엘리디부스 너무 과한 모에화 야슈톨라 에메트셀크 5.3 직후인가봐 클라 뜯은 5.3 그 당시 엘리디부스 누구세요 싶지만 그 당시 ...
미성년자는 민감한 컨텐츠 걸면 안 보인다는데 그럼 스포때문에 가린 것도 못 본거야???? 옘병ㅋㅋㅋㅋ 넥타이 물려주세요 + 15금으로 의 결과물... 미방 넥타이 하면 암만해도 머릿속에 리맨물 말고는 없어서... 게다가 봇분들끼리 너무 오붓하길래 ㅎㅎㅎㅎㅎ 망상에 망상을 더한 결과물... 탓할라믄 소재 제공한 오삼님 탓하시기에요
https://posty.pe/q537kw 윗 링크의 맨 아래 글을 참고하고 씁니다 더위는 그 기세가 한풀 꺾였다. 이제는 오히려 해가 떨어지면 묘하게 서늘하기까지 하다. 고작 입추가 뭐라고 단숨에 날씨가 바뀐단 말인가. 남자는 손에 든 검은 봉지를 내려다본다. 술이며 자질구레한 안줏거리가 있을 것이다. 그걸 증명하듯 검은 봉지 위로 투명한 물방울이 맺혔다...
Whispers falling silently, drift on the wind この声は風に紛れ、音もなく消えていく 이 목소리는 바람에 뒤섞여,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But I hear you... ――だが、お前の声は聞こえてるんだ -하지만 네 목소리는 들려오고 있어 Our journey now a memory fading from sight 俺たちの旅はもう、...
그냥 낙서한거 모음.... 루광3세 첨 보고 낙서 시작한 순서
@swunsyak_12 @swunsyak_12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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